「最後は縛られたい…」デビューの頃から心に決めていた。緊縛に秘めた想いと、決意。やるからには全力で挑みたい。人生で一番、辛くて苦しい時間がゆっくりと過ぎてゆく。永遠にも感じられた拷問が終わりを迎える時、彼女は何を感じて、何を想うのか。小泉ひなた、最初で最後の緊縛SM作品。

'끝은 묶이고 싶다...' 데뷔 때부터 마음먹었다.긴박에 감춘 생각과, 결의. 이왕 하는 이상 전력으로 도전하고 싶다.인생에서 가장 힘들고 괴로운 시간이 천천히 지나간다.영원히 느껴졌던 고문이 끝날 때 그녀는 무엇을 느끼고 무엇을 떠올릴까.고이즈미 히나타 처음이자 마지막 긴박 SM작품